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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
2022.03.08 - 2026.10.11
언제 어디서든 부르지않아도 곁에 있던 너
까만 아기곰 같던 널 데려오는 날 평생 건강하게 지켜주겠다 약속했는데 지키지 못한거같아 엄마는 가슴이 미어져 탄아 엄마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준다면 엄마의 아이로 와주렴 준이 동생으로 와서 이번엔 너가 생전에 준이를 돌봐주고 지켜줬던 것처럼 준이와 엄마에게 와서 이번엔 너가 누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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