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단위로 다음 변화를 적어보세요.
- 식사량과 물 섭취가 줄었는지
- 배변이 평소와 달라졌는지
- 걷는 모습
- 호흡
- 잠드는 시간
- 가족을 향한 반응
전날과 비교해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중요하며,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는 생각만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평소 모습이 달라지면 작은 변화에도 마음이 조급해질 수 있어요.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에는 평소와 다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통증, 탈수, 심장·호흡기 질환처럼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나타납니다. 한 가지 증상만으로 임종을 단정하지 말고, 여러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지와 진행 속도를 확인해 동물병원에 알려야 합니다.

호흡 관찰과 식사 감소, 통증 신호를 각각 확인해 병원에 전달할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하루 단위로 다음 변화를 적어보세요.
전날과 비교해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중요하며, “나이가 들어서 그렇다”는 생각만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숨쉬기 힘들어 보이거나 의식이 흐려지고, 경련·심한 통증·잇몸 색 변화가 나타나면 영상을 찍느라 시간을 보내지 말고 동물병원에 먼저 연락하세요.
기록은 진단이 아니라 의료진에게 상황을 정확히 전하기 위한 보조자료입니다.
다음 항목을 한 줄씩 남겨보세요.
“평소의 절반”이라고만 쓰지 말고 사료를 몇 숟갈 먹었는지, 스스로 일어났는지, 부르면 눈을 맞췄는지를 쓰면 어제와 비교하기 쉽습니다.
가족이 번갈아 돌본다면 한 기록을 같이 보면서 서로 다르게 기억하는 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임종인 것 같아요”라는 말에 그치지 말고 다음 내용을 순서대로 전하세요.
진단받은 질환과 복용 약, 최근 검사 결과도 옆에 두면 좋습니다.
전화만으로 임종 여부를 확정할 수는 없으니 지금 내원해야 하는지, 이동 중 어떤 자세를 유지할지를 담당 의료진에게 물어보세요.
일어나지 못한 채 대소변을 보거나 발과 귀가 평소보다 차갑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가지 변화만으로 임종 시점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음 항목을 함께 확인하세요.
몸을 뜨겁게 데우거나 차갑게 하지 말고 담요로 편안하게 한 뒤 현재 상태를 병원에 전달합니다.
식욕과 물 섭취 감소, 호흡 변화, 걷기 어려움, 잠이 늘거나 반응이 둔해지는 모습, 배변 변화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질환에서도 보일 수 있으므로 임종으로 단정하지 말고 진행 속도를 기록해 수의사에게 확인하세요.
다음 항목을 순서대로 전달하면 좋습니다.
아닙니다.
말초가 차가워지는 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몸통의 온기, 의식, 호흡, 잇몸 색과 함께 살피고 평소와 뚜렷하게 다르면 병원에 즉시 문의하세요.